원래 치아는 어릴때부터 그런건 아니고요
젖니(위 앞니 4개..) 발치 하고선 제가 놀다가
다쳣엇거든요.. 잇몸을
그후로 잇몸 다친데에서 새로운 이(위 앞니 4개..)가 자라더니..
어릴때 어무니께서 신경을 안쓰셧나봐요..
다 자라고 나니 이빨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ㅠㅠ
이갈이도 하구요..
사진 올릴려고 하는데 비공개 없네요.. ㅋㅋㅋ
사방팔방 내 이빨 자랑하고 싶지 않은데.. ㅋㅋ
비용면에서 부담도 컷고 저도 그냥 그러구 살앗는데
남자 친구가 결혼얘기 오가고 하니깐 안되겟다 싶네요 갑자기.. ㅋㅋ
우선 견적 받아볼께요
이를 깨물고 이~~ 하면 아랫니는 안보이구요.. 오른쪽 어금니가 덧니처럼
나버렸어요.. 아래 사랑니는 다 발치 된 상태고
위에 사랑니는 있어요.. 전체적으로 위에 이빨이 좀 짧아요..
오른쪽 그리고 위에 어금니 하나가 없구요..
음식은 왼쪽으로만 씹네요..
쓰다 보니 이빨이 장애수준이네요..
정말 장애일수도 잇겟네요...
양악은 정말 하기 싫쿠요 교정으로만.. 백퍼 가지런한 이빨이 아니더라도
정상적이였음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