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잇몸이 부은거 같다고, 웃을때 잇몸이 안이쁘다고 그러네요.
이런것도 치료할수 있는건가요??
웃을때 자신감이 없어서 잘 웃지도 못하겠어요

근데 치료할 수 있다면 치료할 때 아픈가요??
어려서부터 치과를 무서워해서 치과에 가야지 하면서도 무서워서 잘 못가겠네요

치료를 하고나서 또 재발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프라임치과입니다.

일단 실제로 부었는지 아니면 그렇게 보이는건지를
감별해야되고 그에 따라 치료가 좀 달라집니다.

염증으로 인해 부었으면 잇몸치료후 치은절제술을하고
아니면 바로 치은절제술을 합니다.

치아의 이상적인 비율을 고려해서 하며
길이 뿐아니라 두께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취하므로 통증은 거의 없으며
재발도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