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강지은인데요!!!
마지막날 원장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나온거 같아서...^ ^
치아 성형하고 나서 주위에서 다들 이뻐졌다고 해요!
코도 더 오똑해 보인다고 하고..
처음엔 많이 망설였는데... 역쉬 실장님 말 듣길 잘했어요.
겁많고 엄살많은 저에게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어렸을때 너무 고통스런 경험이 있어서..
치과에 대한 엄청난 공포심이 있었거든요^ ^
그럼 6월에 검진 받으러 가겠습니다..
근데 여긴 질문란인데.. 이런글도 괜찮은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