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후반인데요...
나이가 먹어가서 그런지 자꾸 잇몸이 거무스름한것 같습니다..
웃을때 잇몸이 보이는 편이라 스트레스 받네요...
자꾸 의식이 되서 그런지 사람들 앞에서 웃을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게 되네요...
어떻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등록일 : 2006-01-24 10:09:15 am
안녕하세요 닥터프라임치과입니다.
2가지 고민을 갖고 계시는군요,
웃을때 잇몸이 보이는 것와 그 보이는 잇몸이 거무스름 하다는 것인데
2가지 동시에 치관길이확장술과 치은 박피술을 동시에 함으로서 해결할수 있습니다.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걸리며 통증은 마취할때 약간 따끔하고 시술시는 물론이고
마취가 풀린후에도 불편하다시는분은 거의 없습니다. 사회생활도 바로 가능합니다.
더 궁금한점 있으면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06-01-24 10:0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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